저는 SaaS 기업인 페가수스를 사용하려는 대기업과 한 달 넘게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협상" 대행업체를 통해 시작했는데, 그 후 3~4개 업체가 추가로 개입했습니다. 변호사도 나오고, 여러 개의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EULA)이 등장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심지어 논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계속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결국 대규모 기업 계약으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처럼 999달러짜리 라이선스를 받게 될 것 같네요.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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