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Tailwind 템플릿 사업의 부흥과 쇠퇴에 대한 매우 개인적이고 투명한 시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제가 페가수스와 함께 겪었던 일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가장 공감되는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출이 왜 변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게 얼마나 답답한지. 시장 포화 상태일까? 오픈 소스일까? AI일까? 등등. 수입이 변하는 걸 보고도 그 이유나 해결 방법을 전혀 모르겠다는 건 정말 이상하고 답답한 감정입니다. 수입이 계속 오르는 건 상관없지만, 정체되거나 감소하면 정말 힘듭니다. 2. 성공에 자존감을 얽매어 숫자가 줄어들면 마치 쓰레기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삶의 모든 것이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을 때에도*. 아담처럼, 절대적으로 말해서 제 삶의 모든 것은 제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 이상입니다. 재정적으로든 다른 면에서든요. 하지만 제가 그토록 투자했던 것이 줄어드는 것을 보는 것은 여전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어쨌든, 그냥 공유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부분 침묵만 지킬 텐데, @adamwathan 님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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