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웃은 정말 모든 일에 화를 잘 내는 사람 중 한 명이에요. 항상 저랑 말다툼을 하려고 해요. 저를 아는 사람들(특히 직접 만난 사람들)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말다툼을 안 하는 사람이라는 걸 다 알아요. 어쨌든, 제 사소한 즐거움은 그녀가 집을 나설 때쯤에 집을 나서서 "오늘 아침 참 좋네요 !"라고 기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차를 타고 떠나는 동안 그녀는 저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에 대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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