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은 꽤 전에 (작년 2월에) 만들었는데, 아직도 제가 가장 아끼는 칼입니다. 지금은 몇 군데 자국이 있지만, 그 덕분에 개성이 더해지네요. 도구에 스토리가 있으면 자르고 요리하는 맛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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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1. 8.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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