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것이 정말 분위기의 변화일까요? 아닙니다. 두 번째 문단의 첫 문장만 읽어보세요. "차기 진보 정부는… 공무원 단체 교섭권을 회복하고… 부당하게 해고된 직원들을 복직시키고, 중요한 프로그램 운영을 되살려야 합니다." 이 중 어느 것도 공무원 제도 개혁 의지와 일치하지 않으며, 단지 올해 1월 21일 이전의 현상 유지로 돌아가라는 분명한 요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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