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차세대 코딩 언어/프레임워크/환경을 상상하면서 이 점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프롬프트는 아키텍처와 의도를 문서화한 것입니다. 이러한 프롬프트는 추적/주석/메타데이터 형태로 코드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인공지능으로 구현했을 때 "git blame" 결과에 해당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풀 리퀘스트와 GitHub/JIRA 이슈는 코드와 관련된 사람의 작업 과정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에이전트 기반 도구는 이러한 것들을 잘 처리할 수 있지만, 소스 코드에 더 가까운 형식을 사용하면 더 나은 성능을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