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변화는 없습니다. 1979년 이후 미국은 중국에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냉전 2.0이 그 관행을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변화는 버거 제국이 여러 국가의 공통 언어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보편적 가치"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합리적인 이익"만이 중요합니다.
헤그세스가 이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5년 5월호를 참조하세요. 이디란-문화 전쟁이 생각나네요. 미국은 물론 문화입니다. 문제는 중국이 사실상 이디란 제국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미국이 애국적인 AGI에 의해 쿠데타를 당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