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의 AI 제품 관리자 면접을 도와주었습니다. 친구의 이력서는 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시스템 개발에 종사했던 대기업의 이력서였습니다. 에이전트 평가와 환각 감지, 두 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둘 다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음, 더 물어볼 게 별로 없네요. 그냥 그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만 할게요. 안 그러면 너무 어색할 테니까요. AI 관련 정보는 주로 어떻게 얻는지 물었더니 유튜브와 여러 대기업 블로그를 본다고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누구를 보는지 물었더니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를 본다고 했습니다. 추천 채널이 있냐고 물었더니 바로 말을 잃었습니다. 말이 되는군요. 모든 사람이 구조적으로 실업 상태이니까요.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AI가 유일한 탈출구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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