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의 연구 취향에 대한 이야기: "제가 개인적으로 따르는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함으로써 AI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에 대한 미학입니다. 추함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아름다움, 단순함, 우아함, 그리고 뇌에서 얻은 올바른 영감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더 많이 존재할수록 하향식 믿음에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향식 믿음은 실험 결과가 당신의 생각과 상충될 때 당신을 지탱해 주는 것입니다. 항상 데이터만 믿는다면, 때로는 옳은 일을 하고 있어도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버깅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결론 내려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모든 게 이렇게 되어야 하니까,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게 하향식 믿음이고, 뇌가 주는 다면적인 아름다움과 영감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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