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일어났고… 2013년에 채택되었고, 201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서구 분석가들을 실제로 겁먹게 할 만한 일입니다. 미국 인문학 박사 학위를 가진 평범한 사람이 기술 주권에 대한 선언문을 작성하면, 시진핑의 정책까지 전파될 수 있습니다. 이건 소련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정말 과소평가된 점이 있습니다. 당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빅 코리아'가 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 선택은 그들에게 잘 맞았습니다. 그들은 산업당의 설득에 굴복하여 위대함을 향한 험난한 길을 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