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건 사과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게 일본이 731부대와 다른 "무장 친위대, 뭐야, 형님, 진정하세요" 업적에 대해 내놓은 최선이라면, 독일군의 몰락이 얼마나 심각한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어쩌면 "죄책감 문화"에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도미이치 무라야마(사회주의자)가 1944년에 동원된 거의 무고한 사람으로서 개인 자격으로 사과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 일본과 일본 우파가 그가 자신들을 대변했다고 생각하는지 불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