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오롱(Huorong)은 360의 자회사인 루마스터(LuMaster)가 클라우드 제어 및 기타 기술을 사용하여 복잡한 트래픽 하이재킹을 수행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심지어 사용자가 저우홍이(360 CEO)의 웨이보 계정 방문 여부를 클라우드 제어 기준으로 삼았다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베이징에 있는 것을 감지하면 팝업을 줄여주지만, 사용자가 저우홍이의 웨이보 계정을 방문한 것을 감지하면 팝업도 줄여줍니다. 루마스터가 사용자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사용자의 모든 브라우저 기록을 직접 읽고 분석한다는 사실도 눈여겨보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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