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업계에 정말 즐거운 한 해였네요. 1년 전만 해도 채팅과 크리에이티브 도구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강력한 도구였지만, 이러한 도구들이 현실 경제를 정확히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추론 모델 덕분에 코딩 에이전트는 물론 B2B 앱의 모든 기능(법률, 회계, 금융 등)이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1이 9월 24일이었고 DeepSeek이 작년 12월이었다니 믿기 어렵네요. 돌이켜보면 둘 다 ChatGPT만큼이나 중요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오늘 모델 개발이 멈춘다고 해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10년 동안 이 기술을 경제에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기하급수적 성장을 타는 기분입니다.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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