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걸 정말 잘하는 사람입니다. 쉽게 덮을 수 있는 책을 읽을 만큼 인생은 길지 않잖아요. 존 그윈과 존 애버크롬비의 유명한 베스트셀러도 50%쯤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어요. 말라잔 시리즈는 예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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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2. 19. 오후 6:51
저는 책을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걸 정말 잘하는 사람입니다. 쉽게 덮을 수 있는 책을 읽을 만큼 인생은 길지 않잖아요. 존 그윈과 존 애버크롬비의 유명한 베스트셀러도 50%쯤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어요. 말라잔 시리즈는 예외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