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날리다운 순간이군. 개인의 위대함이 사물 수준의 개념보다 중요하다. 물론 소련 역시 자국의 항공우주 설계국을 "수호이", "투폴레프", "미코얀"과 같은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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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2. 19. 오전 12:37
하즈날리다운 순간이군. 개인의 위대함이 사물 수준의 개념보다 중요하다. 물론 소련 역시 자국의 항공우주 설계국을 "수호이", "투폴레프", "미코얀"과 같은 이름으로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