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저는 마지막 학년에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하나는 소프트웨어 회사였고,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당시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급여를 지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코칭을 통해 급여를 지급했습니다. 일등석 티켓값은 아깝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덕분에 새로운 기회가 열렸어. 어려운 일은 스스로 선택해야지. 게다가 첫 직장 덕분에 책을 세 권이나 쓰고, 여러분이 같이 사진 찍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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