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연구소들에서 소비자용 AI 제품들이 대거 출시된 한 해였습니다. 오늘 @a16z 뉴스레터에서 @omooretweets 님과 저는 OpenAI, DeepMind, Anthropic, xAI, Perplexity, Meta 등 각 기업의 전략을 분석해 봅니다.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무엇이 효과가 없었는지, 그리고 누가 우리를 놀라게 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
@a16z @omooretweets 소비자 분야에 있어서 OpenAI는 올해 초 명실상부한 1위였습니다. ChatGPT는 1억 명의 주간 활성 사용자(WAU)를 가장 빠르게 달성한 제품이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성장하여 약 9억 명의 WA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여도와 유지율 또한 매우 뛰어납니다. 하지만 쌍둥이자리가 조금씩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어요 👀
딥마인드는 탁월한 한 해를 보냈으며, 소비자들의 시대정신을 사로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노 바나나와 베오는 제미니에 수백만 명의 소비자를 끌어들인 엄청난 출시였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GoogleLabs를 통해 Whisk, Pomelli, Portraits, Doppl과 같은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과제는 기존 제품에 모델을 통합하고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a16z @omooretweets @GoogleLabs xAI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Grok 앱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거의 4천만 명에 달하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xai 님이 이미지 및 비디오 모델의 시간 경과에 따른 개선 측면에서 가장 가파른 "기울기"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배송 속도가 정말 빨라서 깜짝 놀랐어요 🔥
이 글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할 기업은 OpenAI입니다. 그들은 ChatGPT 인터페이스 내에서 더 많은 제품/기능을 출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Sora와 Atlas는 주목할 만한 예외였습니다. 소라는 창의적인 도구로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지만, 아직 소셜 앱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16z @omooretweets @GoogleLabs @xai 이 기업들에 대한 더 자세한 분석(및 인류 중심적 관점, 복잡성 이론, 메타 이론에 대한 심층 분석)을 원하시면 @a16z 뉴스레터를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올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비자 제품 출시는 무엇이었나요? https://t.co/q6T5G01iw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