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는 인공지능 기업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중에는 식당을 고르는 데 도움을 주는 독립형 앱을 최근 출시한 도어대시도 포함됩니다. 자연어로 레스토랑을 검색하고(예: "분위기 좋은 첫 데이트 장소"), 챗봇에게 질문하고, 다른 사용자의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
레스토랑 프로필은 틱톡, 구글, 레딧, 리뷰 사이트 등 웹 전반에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제가 좀 의외라고 생각하는 점은, 그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DoorDash 음식 리뷰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오늘은 '소비자 AI 25일' 12일차입니다. @venturetwins와 저는 올해 출시된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하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소식을 보려면 팔로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