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보안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완전히 패치하지 않은 윈도우 11의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을 다시 한번 공개했습니다. 다만, 이 취약점은 베타 버전 사용자 중 일부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취약점입니다. 구글은 지난 8월 마이크로소프트에 이 취약점을 보고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에 패치를 적용했지만, 그 패치는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다시 한번 취약점을 보고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하자 직접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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