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V: 요즘 Levels China 게시글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 배경 설명: 오늘 처음으로 장거리 비행기를 놓쳤어요. 서버에 긴급 패치를 배포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콕의 엄청난 교통 체증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제시간에 오트(AUT)로 돌아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급하게 다른 항공편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14시간 후, 2000달러를 더 쓰고 마침내 비엔나에 도착했습니다 🙏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띈 게 고급스러운 중국 소매점 안내 책자였어요. 재밌는 사실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동남아시아에는 유럽에서는 보기 드문 멋진 소매점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시아 사람을 아시아에서 데려올 수는 있어도 그 사람에게서 아시아를 빼낼 수는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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