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tark_nico99: 목표가 아무리 멀리 있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몇 년 전, 저는 증권 회사에서 사용자 경험 담당자로 일했습니다. 제품 개발에 대한 발언권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조직의 부품 같은 존재였죠. 여가 시간에 황유찬의 "운영의 빛"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트래픽 생성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습니다.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메모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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