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히알레스(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갔어요. 키 2미터쯤 되는 뼈만 앙상한 러시아어 구사 남자를 봤는데, 불타는 듯한 붉은 수염에 체인이 달린 킬트를 입고 있었어요. 그의 작지만 몸매 좋은 아시아인 아내와 혼혈 딸도 함께 있었죠. 다음 세대의 외국인 거주자들은 정말 특이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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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2. 16. 오전 1:17
콜레히알레스(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갔어요. 키 2미터쯤 되는 뼈만 앙상한 러시아어 구사 남자를 봤는데, 불타는 듯한 붉은 수염에 체인이 달린 킬트를 입고 있었어요. 그의 작지만 몸매 좋은 아시아인 아내와 혼혈 딸도 함께 있었죠. 다음 세대의 외국인 거주자들은 정말 특이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