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디스코(Disco)라는 새로운 브라우저를 발표했습니다 🪩 탭을 앱으로 바꿔줍니다. 디스코는 인터넷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검색을 도와주는 AI 비서로 시작합니다. 여러 탭이 열려 있을 때 Disco는 이들을 하나의 인터랙티브 앱으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마치 나만을 위해 맞춤 제작된 브라우저 환경을 분위기에 맞춰 코딩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생성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것이 인터넷의 미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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