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즉흥 음악에서 코드 기호를 대체할 수 있는 작곡 프레임워크인 '사운드 애글로머트'에 관한 논문(제 첫 논문입니다!)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Cmaj7#11"처럼 표기하고 연주자들이 익숙한 화음을 사용하도록 하는 대신, 처음부터 정확한 음정 구조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음높이는 같지만, 화음 자체가 곡의 핵심이 되는 것이죠. 이 논문에는 95개의 4음 구조에 대한 완전한 목록과 이를 탐색할 수 있는 대화형 웹 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논문: https://t.co/s3472IZIVp 🎹 인터랙티브 도구: https://t.co/pjoQ9wgqHy 2013년 모노폴리 음악원에서 발표한 논문 연구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공식화하여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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