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원펑은 자신이 고려 중인 인공 일반 지능(AGI) 구현 경로로 세 가지를 언급했습니다. 하나는 현재 우리가 코드와 수학을 활용한 RLVR("폐쇄 루프 바둑 게임")로 알고 있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멀티모달리티("실제 세계에서의 상호 작용"),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자연어 자체"(사전 학습 확장?)입니다. 구글은 모든 것을 발명했고, 모든 것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연구소들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OpenAI는 코드와 수학에 매우 집중했고, Sora는 엔터테인먼트 제품 개발에 우선순위가 밀렸습니다. Anthropic은 코드에 엄청난 투자를 했고, DeepSeek은 수학에 집중했습니다. 보유한 칩이 적을수록 더 가파르고 불안정한 지수적 상승에 베팅하는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