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eclink: 1998년, 애플은 파산 직전이었고, 계좌에는 몇 달 버틸 돈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창립했다가 "쫓아냈던" 회사로 막 돌아온 참이었습니다. 모두가 해고와 인력 감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원 회의에서 잡스는 차분하게 "우리의 목표는 이윤을 내는 것이 아니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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