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스타트업을 찾는 세 가지 방법 1. "터무니없는" 야망에 가깝다 @bobmcgrewai(초기 Palantir, OpenAI): "Palantir와 OpenAI는 두 회사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터무니없다고 여겨졌습니다." @soleio(초기 Facebook, Figma, Dropbox): "저는 초창기 Facebook 팀의 사나움과 야망에 놀랐습니다." @seanrose(초기 Slack, Box, Meter): "회사의 주장이 남다른 야망을 특징으로 한다면, 주목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rsms(초기 Spotify, Figma, Dropbox)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 논리는 간단합니다. 만약 모두가 '네,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첫날부터 직접적인 경쟁자가 있는데 말이죠.'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분명 뒤처진 것입니다. 설령 뛰어난 성과를 내고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낸다 해도, 이 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탐험의 바다를 항해하고, 연구의 늪을 헤쳐나가면서도 여전히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들은 우리보다 앞서서 제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조금은 있습니다." 2. 오늘의 상품을 판단하는 것은 함정이다 @soleio는 페이스북에 처음 로그인했을 때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팀에서 설명했던 버전은 제가 그날 본 것보다 훨씬 앞선 것이었죠."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Dylan이 협업 디자인 플랫폼 구축에 대한 비전을 제게 제시했던 날, Figma는 제품이라기보다는 프로토타입에 가까웠습니다. @cjc(초기 Stripe, Notion, Linear)도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사했던 회사들은 대부분 개발자용 제품이거나 팀을 위한 제품들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개발자도 아니고 팀에서 활용할 만한 사례도 없었기 때문에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제품에 대한 제 생각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seanrose는 "Slack 초창기에는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stewart의 말을 빌리자면, "거대한 쓰레기"였죠. 비전의 대부분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의 베타 버전 기간에 이미 구현되었지만, 아직 개선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 창업자는 모든 것 위에 서 있다 @cjc (Stripe, Notion, Linear 초창기): "창립자들(그리고 초창기 팀)은 저에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고 싶지만, 저 역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Stripe에 합류했을 때는 사람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더 자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회사 자체에 대한 확신이 더 커졌습니다." @seanrose(초기 Slack, Box, Meter): "창업자의 자질(과 진정성)은 항상 저에게 가장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rsms (초기 Spotify, Figma, Dropbox): "사람과 사명. 누구와 왜('어떻게'보다는)." @bobmcgrewai(초기 Palantir, OpenAI): "흔한 패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야심찬 목표와 신뢰할 수 있는 팀이 결합된 것이었습니다." 또 그 야망이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cjc의 말을 인용하자면,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위치, 위치, 위치라면,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사람, 사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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