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정은 겉보기에 직선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컬럼비아, 맥킨지, 라이엇, a16z. 깔끔한 이력서 곡선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두 세대에 걸쳐 두 번이나 잃은 가족과, 그것을 되찾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왜 이런 일에 집착하는지, 왜 이런 식으로 일하는지, 그리고 나에게만 의미가 있는 비이성적인 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추수감사절 즈음에 썼어요. 제가 쓴 글 중 가장 개인적인 내용이에요. 공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체 에세이는 바이오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