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430Yang: 나이가 들수록 한 가지 깨닫는 게 있어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진심 어린 진심을 받을 자격이 있는 건 아니라는 거죠. 당신은 "그들을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당신의 친절을 당연하게 여기고 당신이 간섭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듣는 사람은 한 문장만 들어도 알 수 있고, 듣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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