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4의 "경관님들, 저와 함께 가세요. 제가 만든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는 대사는 정말 짜증 납니다. 제가 쓴 대사도 아니고, 그록이 쓴 대사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석 호일과 강화 테이프로 만든 비행접시 모델"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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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2개 · 2025. 12. 9. 오전 3:30
T=24의 "경관님들, 저와 함께 가세요. 제가 만든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는 대사는 정말 짜증 납니다. 제가 쓴 대사도 아니고, 그록이 쓴 대사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석 호일과 강화 테이프로 만든 비행접시 모델"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