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bichka 32. 툰첼리로 돌아와서 하이킹을 하고, 오바직에서 신성한 문주르 강 상류를 보고, 젊은이들이 참나무 가지를 염소 우리로 옮기는 것을 돕고 점심을 사줬어요. 친구의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
@maebichka 33. 10월-11월 '22, 코냐와 이스탄불을 거쳐 다시 돌아와 침대 열차를 타고 소피아로 가서 뿌리채소 스튜를 요리하고 동화 같은 불가리아 숲을 즐겼고 호스텔에서 평생 친구("이니고")를 만나서 자그레브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야간 버스에 함께 타자고 설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