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Easycompany333: 정말 우연의 일치네요. 제가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마자, 슝 사장님이 제 타임라인에 나타나셨어요. 슝 사장님이 X의 IP 구축과 계정 개발에 관여하시는 줄 알고, 그냥 평범한 커뮤니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슝 사장님이 제 트윗을 리트윗해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큰 사람이 저를 도와주고 싶어 하는데, 왜 먼저 나서지 않는 거지?'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그룹에 가입했어요. 그룹 안에서 이렇게 말했죠…
스레드를 불러오는 중
깔끔한 읽기 화면을 위해 X에서 원본 트윗을 가져오고 있어요.
보통 몇 초면 완료되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