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기업의 적이라는 직관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권위주의적 명령 하에 대규모 중앙집권적 관료 체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을 하는 데 어려움을 덜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평화, 질서, 그리고 좋은 정부"는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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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2. 4. 오전 12:45
국가가 기업의 적이라는 직관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권위주의적 명령 하에 대규모 중앙집권적 관료 체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을 하는 데 어려움을 덜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평화, 질서, 그리고 좋은 정부"는 어디로 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