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만 해도 산책을 하다가 떨면서 여자친구(지금은 약혼녀)에게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고 내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던 일이 생각나서 소름이 돋습니다. 씨발, 난 계속 나아간 게 정말 다행이야. 하지만 그때는 정말 희망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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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1. 29.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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