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랑랑산 작은 괴물 (1): 나는 랑랑산에서 온 이름 없는 작은 괴물, 멧돼지 정령이다. 랑랑산 작은 괴물 (2): 왕께서 산을 순찰하라고 명하셨다. 랑랑산 작은 괴물 (3): 개구리 정령을 만났다. 랑랑산 작은 괴물 (4): 원숭이 정령을 만났다. 랑랑산 작은 괴물 (5): 이 우스꽝스러운 산은 개조차 오르지 못할 것이다. 1단계: 희망적 사고, 위조 여정의 시작(6-10장) 랑랑산의 작은 괴물(6): 너덜너덜한 '천상의 책'을 발견하다 (삼마는 산을 순찰하던 중 인간이 버린 이야기책의 절반을 발견하고, 당삼장과 그의 제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움에 잠겼다.) 랑랑산 소괴수(7): 월하사(月下寺)의 맹약형제(도원서약과 당삼장이 제자를 모시는 것을 흉내 냄. 멧돼지 요괴는 자신이 저팔계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며 그 역할을 놓고 다툰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들(8): 그들은 왕의 술을 훔쳐 쥐들을 용기 있게 만들었다(경전을 찾기 위해 그들은 랑랑산을 탈출하기로 결심했다. 술을 훔쳐 용기를 얻었고, 처음으로 왕의 명령을 어겼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 (9): 항상 그릇을 씻게 하는 곰 조교님, 안녕 (탈출이 시작됩니다. 떠나기 전에 항상 자신들을 괴롭히던 곰 조교님께 장난을 쳤는데, 뿌듯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 (10): 산 밖에는 빛뿐만 아니라 짐승의 함정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에 새로 온 사람으로서 현실은 나를 때렸습니다. 신선을 만나기도 전에 사냥꾼에게 산 채로 가죽을 벗길 뻔했습니다.) 2단계: 무계에 내리는 비의 밤, 귀신과 악마가 우리와 동행한다(11-15장) 랑랑산의 작은 괴물들 (11) : 인피등 여관 (우연히 그늘진 여관이나 사악한 악마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는데, 밖에 있는 괴물들이 랑랑산의 왕보다 더 잔인하고 교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랑랑산 소괴(12) 개구리 신령의 혀가 꼬였다(개구리 신령은 설득자를 흉내내어 구걸하려 했지만, 긴장과 두려움 때문에 바보짓을 했고, 이는 절대적인 힘의 차이를 뜻한다.) 랑랑산 소괴(13) : 이 세상에서는 친절은 치명적인 병이다.(당삼장처럼 선행을 베풀어 작은 여우를 구했지만, 그 작은 여우가 여행비를 훔쳐갔다.) 랑랑산 소악마(14): 핑딩산 연화동이 앞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재난을 피해 도망치는 소악마를 만났고, 금각왕이 "동방의 승려"를 상대하기 위해 군사를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세 사람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 (15): 원숭이 정령이 가짜 금 몽둥이를 발견하다 (원숭이 정령이 불부채를 발견하고 자기기만에 빠져 놀기 시작한다. 이 장의 분위기는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의 무서움으로 바뀐다.) 3단계: 소용돌이 속으로 끌려들어 먼지처럼 하찮아지다(16-20장) 타나카 군타로는 "서유기"의 본편 타임라인을 좀 더 빠르게 진행하고, 신들의 싸움의 공포를 하급 악마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랑랑산 작은 괴물(16): "왕 만세!"를 외칠 수 있는 자는 누구든 무리에 합류할 수 있다(핑딩산에 침투하면 수천 마리의 작은 괴물이 나타나 즉시 포탄의 먹이가 된다. 그 번호는 "순찰대 9527"이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17): 그 초상화 속 인물은 어딘가 낯이 익다. (금각왕이 당삼장과 그의 제자들의 초상화를 꺼낸다. 세 사람은 마치 자기들의 우상을 만난 줄 알고 몹시 흥분하지만, 그것이 사형 선고라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한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들 (18): 순찰 명령: 자금박을 가지고 하늘을 모으세요. (그들은 보물을 가져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훌륭한 귀신과 영리한 곤충을 따르는 하수인 집단으로, 응원과 격려를 담당합니다.) 랑랑산 소귀(19): 손오공이 네 이름을 부르면 감히 대답하겠느냐? (그는 영리한 귀신이 속는 것을 목격했다. 손오공의 변신 능력은 그들의 눈에 불가해하고 무시무시한 기적이었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 (20): 원숭이 영혼은 대성자의 구두를 닦는 것을 도우려고 했습니다. (원숭이 영혼은 손오공을 알아보고 순진하게 알아보려 했지만 짜증이 많은 손오공에게 걷어차여 그의 운명은 알 수 없습니다.) 4단계: 비극이 닥치고, 꿈은 산산이 조각나고, 영혼은 부서진다(21-25장) 랑랑산의 소요괴(21):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무너진다. 신들이 싸우면 필멸의 요괴들이 고통받는다. (손오공과 금각왕이 정면으로 맞선다. 그들이 땅을 뒤흔드는 마법의 여파는 소요괴들에게 재앙을 가져온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 (22): 개구리 정령아, 왜 뛰어내리지 않았느냐? (혼란 속에서 떨어진 너덜너덜한 "경전" 꾸러미를 주우려던 개구리 정령은 바위에 깔려 소리 없이 죽었다.) 랑랑산의 작은 괴물 (23): 멧돼지 요괴의 아홉 이빨 갈퀴는 사실 녹슨 철제 괭이였다. (형이 비극적으로 죽는 것을 본 멧돼지 요괴는 분노하여 녹슨 괭이를 들어 올리고 우뚝 솟은 "원숭이 얼굴 천둥신"을 향해 돌진했다.) 랑랑산 소괴(24): 저 천하대성께서는 우리를 내려다보지 않으셨다. (멧돼지 요괴의 돌격은 무의미했다. 손오공은 그 존재조차 깨닫지 못하고 지팡이를 휘둘렀다. 순식간에 허공으로 사라졌다.) 랑랑산의 작은 요괴들 (25): 산바람이 불고 랑랑산은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대전투가 끝나고 당삼장과 그의 제자들은 서쪽으로 여행을 계속한다. 핑딩산 곳곳에 시체가 흩어져 있다. 이 세 작은 요괴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바람에 흔들리는 책의 너덜너덜한 페이지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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