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은 기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하루도 일하지 않고 한 달에 3천에서 5천 달러의 수입이 생긴다면 이런 곳에 정착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커피숍도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손님이 없으면 코딩도 할 수 있고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충동적으로 가게를 열고 매니저가 되더라고요. 🤪 어떤 오프라인 매장을 열든 돈 낭비죠. 하지만 이런 생각을 안 하고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항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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