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인디 해커라면, 매일이 블랙 프라이데이여야 합니다. 매년 1월 1일이 되면 "목표를 진심으로 세운다면 매일이 1월 1일이어야 한다"는 밈이 있죠. 꿈을 좇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달력에 아무 날짜나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매일이 블랙 프라이데이여야 합니다. 저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케팅은 매일매일입니다. 유통이 전부입니다. 판매는 모든 기업가를 위한 것입니다. 기업가로서 우리의 삶은 그것에 달려 있습니다. 무작위적인 날짜에 무작위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판매하고 홍보하는 데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자기 홍보와 판매에 더 '자유롭게' 느낀다는 사실은 마케팅에 익숙해지려면 아직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매일이 블랙 프라이데이입니다.
말뿐만 아니라 실천도 실천하는 마음으로, 제 남자친구 제안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