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에서 기능을 구축하고 버그를 수정하기 위한 실용적인 워크플로입니다. @ericzakariasson의 이 공유는 Cursor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플로우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프로세스는 인간과 AI 간의 협업을 강조합니다. AI는 코드 계획 및 생성을 담당하고, 개발자는 코드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전체 프로세스를 감독합니다. 과도한 AI 자동화와 관련된 위험을 피하기 위해 "항상 코드를 검토한다"는 핵심 원칙을 강조합니다. 핵심 단계 에릭의 프로세스는 순환적입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코드 생성, 검증, 최적화로 진행됩니다. 1. 워밍업 이해(고급 모델 사용): Claude Opus 4.5나 GPT-5.1-Codex와 같은 더 스마트한 모델을 선택하고 "향후 변경 사항"을 쿼리하세요. 목표는 관련 코드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비율 제한 로직을 리팩토링할 때 먼저 관련된 파일과 종속성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계는 개발자가 기대치를 설정하고 맹목적인 계획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계획 모드 전환: 커서의 "계획 모드"로 전환하고 동일한 모델을 사용하여 변경 요청을 설명하세요. AI가 단계, 잠재적 영향, 대안을 포함한 마크다운 형식의 상세 계획을 생성합니다. 이 계획은 쉽게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편집할 수 있습니다. 3. 대화형 반복: AI의 후속 질문(예: 엣지 케이스 또는 우선순위 명확히 하기)에 응답하면 계획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지능형 에이전트"의 협력적 특성을 보여줍니다. 지능형 에이전트는 수동적인 도구가 아니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4. 생성 및 예비 검토: Composer-1을 사용하여 계획에 따라 코드를 출력합니다. 동시에, 논리적 일관성, 잠재적 버그, 성능 병목 현상을 확인하는 간단한 검토를 수행합니다. 5. 수동 검증: 개발자는 솔루션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이 단계는 인간의 판단이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6. 이후 조정 사항: 추가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원래 계획을 언급하고 Composer-1의 계획 모드 반복으로 돌아가세요. 2~5단계는 만족할 때까지 반복할 수 있습니다. 7. 심층 검토 및 재구성: Composer-1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Claude Opus 4.5/GPT-5.1-Codex로 돌아가서 철저한 코드 감사를 진행하세요. 그런 다음 리팩토링 및 최적화를 진행하세요. 기존 코드를 재사용하거나 더 효율적인 구현 방식을 채택하세요. 마지막으로 전체 검토를 다시 진행하세요. 핵심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모델 사용: 처음에는 최첨단(SOTA) 모델을 사용하여 복잡성을 파악하고, 이후에는 Composer-1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최적의 도구 적합성" 전략은 비용을 절감하면서 AI의 이점을 극대화합니다. • 검토가 핵심입니다: 이 게시물은 "항상 코드를 검토하세요"를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AI가 생성한 코드는 빠르지만 맥락을 간과하거나 숨겨진 오류를 쉽게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CLI 코딩 에이전트와 비교했을 때, Cursor의 시각적 검토는 더욱 효율적입니다. • 확장된 사용 가능: 기능 개발, 버그 수정, 심지어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에 적합합니다. Bugbot과 같은 도구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핵심은 여전히 이 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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