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무시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Mac 앱을 만들었어요 🔋👀 🥤 Juicy를 사용하면 원하는 비율로 배터리 잔량 알림을 설정하여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다면 20%, 15%, 3%, 심지어 1%라도 괜찮습니다. → 링크: https://t.co/cX8QhApdUD 전체 배경 스토리 👇
각 Juicy 알림에는 빛나는 효과와 사용자 지정 사운드가 있습니다. 충분히 강렬해서 케이블을 잡고 눈치챌 수 있을 겁니다. 🔌 알림은 시스템 기본값보다 훨씬 보기 좋은 탄력 있는 알림 알약입니다 ✨ 고급 배터리 정보가 포함된 더욱 컴팩트한 메뉴 막대 배터리 아이콘도 제공됩니다.
⚡ 왜 Juicy를 만들었나요? 무엇보다도 저는 SwiftUI를 배우고 마침내 새로운 것을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웹 개발자인데, 항상 Mac 기본 앱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아이콘의 모양, 애니메이션의 느낌,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는 또한 역동적인 섬의 개념과 관련된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적절한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맥북이 배터리가 10% 부족 알림이 지난 줄 모르고 죽었는데, 갑자기 깨달았어요. 디지털 유목민으로서, 저는 커피숍, 비행기, 자동차 등 어디에서든 일하면서 배터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걸 좋아합니다. 저는 그런 곳에서 일했습니다. 그런 곳에는 대부분 전원 플러그가 없어서 계속 일을 하고, 기본 macOS 배터리 알림을 무시하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엄청나게 느려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걸 '죽음의 지연'이라고 부르죠). 펑! 뭔 일을 하던 중에 배터리가 나가버렸어요. 정말 짜증나요. 이제 Juicy가 너무 잔소리를 해서 배터리가 1% 남았을 때 충전기를 잡으러 달려가거나 일을 마무리하고 잔디를 만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 Juicy는 현재 Mac App Store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https://t.co/dZZpei0xYK 한 번 구매하면 4.99달러이고 3일 무료 체험 기간이 제공되므로 다운로드하여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