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우리는 빅데이터를 이런저런 자선적인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냈고, 이는 우연히도 우리가 돈을 찍어낼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주체입니다. 우리는 책임감을 갖고, 우리의 업적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사명에 함께하시겠습니까?
2025년에는 AI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런저런 파괴적인 행위를 저지를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꾸는 방법을 알아냈고, 이 피할 수 없는 재앙에서 최소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임무에 함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