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제가 자영업을 할 때 사회보장료에 대해 문의해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상하이에서 가장 낮은 보험료 수준인 월 2,700위안을 납부했었는데, 오래전에 납부를 중단했습니다. 저에게는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의료비와 관련하여, 저와 아내는 각각 연간 7,000위안이 넘는 상업용 중증 질환 보험에 가입했고, 거의 10년째 보험료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보험 카드는 동결 상태이지만, 아직 상당한 금액의 잔액이 남아 있어 오랫동안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은퇴 자금으로는 투자 수익률이 너무 낮습니다. 은퇴 자금으로 그 돈에 전혀 의존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지금 더 많은 돈을 버는 게 낫겠습니다. 일하지 않는 분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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