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상은 시다 “세상은 어두운 물로 씻겨 나간다 크로노스는 시간을 공 모양으로 꼬아 놓는다 세상은 자연의 법칙을 어긴다 죽음의 짐을 벗어던지려고 노력하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여러분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는 당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어둠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어쩌면 그는 나일 수도 있고 당신일 수도 있어요” — 오토 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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