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1997)는 한때 악몽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고등학교 수학 퍼즐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평범하죠. 30년간 무감각해진 관객들은 2019년작 '플랫폼' 수준의 공포를 원합니다. 10배 더 많은 피, 땀, 도덕적 타락을 통해서라도 무언가를 느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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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1. 10. 오후 6:35
"큐브"(1997)는 한때 악몽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고등학교 수학 퍼즐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평범하죠. 30년간 무감각해진 관객들은 2019년작 '플랫폼' 수준의 공포를 원합니다. 10배 더 많은 피, 땀, 도덕적 타락을 통해서라도 무언가를 느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