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jardinmichelle2: 오늘 제가 참석한 싱크탱크는 규모가 작아서 10명도 안 됐어요. 캐나다와 프랑크푸르트에 상장된 기업의 CEO들도 있었고, 국내 유명 브랜드 창업자도 있었어요. 현재 상황을 논의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캐나다의 상황에 실망했습니다. 자원 기반 산업은 여전히 괜찮았지만, 다른 소비재나 혁신 산업은 국내에서, 그리고 캐나다에서 할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여전히 미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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