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시진핑이 또 상을 잘못 계산했네… 30년 넘게 쌓아온 가장 강력한 카드조차도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의 가벼운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의 가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물러선 것도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킹 엔진은 이미 굉음을 내며 돌고 있습니다.
사실 WK가 중국에서 겪은 어떤 경험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감정도, 의제도 너무 단조로워요. 중국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저 무능한 중국 곤충 집단일 뿐이고, 미국은 두려워할 게 없어요. 모든 게 우리 뜻대로 될 거고, 우리의 실수는 사소하지만, 그들의 실수는 실존적인 거예요. 계속해서 반복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