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로 생각해 봅시다"는 한때 매우 효과적인 메시지였습니다. 더욱 강력한 APE 프레임워크 버전이 발견되었습니다. 단계별로 문제를 풀어서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합시다. 저는 논문을 통해서 APE = Automatic Prompt Engineer라는 걸 알게 됐어요. 비슷한 접근 방식: 1. AI가 후보자 질문 100개를 "생성"하게 합니다. 2. 다음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작업을 완료하고 결과를 평가하세요. 3.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롬프트 단어를 선택하세요. 그럴듯한 말인 것 같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원문: https://t.co/4LaVsu6Rs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