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헛소리, 정말 이해해. 슬라바 KPSS가 노래했듯이, "나토의 선제 위협을 방어하려고 필통에 주머니칼을 넣고 학교에 갔지." 나도 그랬어. 하지만 정말 웃기네요. 우크라이나가 자국 바로 앞에 적대적인 군사 세력이 있는 걸 좋아할까요?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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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1. 4. 오전 8:13
나토 헛소리, 정말 이해해. 슬라바 KPSS가 노래했듯이, "나토의 선제 위협을 방어하려고 필통에 주머니칼을 넣고 학교에 갔지." 나도 그랬어. 하지만 정말 웃기네요. 우크라이나가 자국 바로 앞에 적대적인 군사 세력이 있는 걸 좋아할까요?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