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이퍼 표를 얻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밴스, 헤일리 같은 애들 말이죠. 닉 플루엔테스가 드디어 정계에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로이퍼들이 헤일리에게 투표하는 건 상상도 안 가. 엉덩이는 아직도 갈색이야. 그로이퍼들에게는 그 사실을 바꿀 수 있는 게 없어. 그들의 주된 사명은 선글라스 없는 백인 기독교 미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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