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회수할 수 없을 정도로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 바다는 모든 빚을 기억한다는 것을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떠났다고 생각했던 것 또다시, 그리고 또다시 다시 육지에 상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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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1. 3. 오후 12:40
아무것도 회수할 수 없을 정도로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 바다는 모든 빚을 기억한다는 것을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떠났다고 생각했던 것 또다시, 그리고 또다시 다시 육지에 상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