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예요 제가 매료된 점은 마치 마법처럼 계부와 전임자에게 화가 난 가사가 수용과 포기, 실패와 상실을 다루는 내용으로 재구성된 것 같다는 점입니다. https://t.co/el1Qz99jSH
내 삶에서 잘못된 일이 일어났다고 느낄 때마다 강박적으로 곰곰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이 노래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상황을 좀 나아지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neilcic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결국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